본문 바로가기
공부노트

2025 중등임용 영어 합격수기 2탄(경기도 상위 10% 합격생의 영어학 공부법)

by '김맹고' 2025. 7. 30.
반응형

영어학에 올인, 영교는 덤으로 공부했던 2025 중등임용 영어 합격수기 2탄.

교육학과 일영/문학, 기본적인 영어실력 등 수험스펙?은 1탄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음! 지금봐도 리자드 썸네일 너무 폭력적인 거 아닌지...ㅎㅎ옥께이 마음에 들어 👉 https://iammango.tistory.com/58

 

2025 중등임용 영어 합격수기(경기도 상위 10% 합격생의 1차 공부법)

에블바리(0명) 안녕들하셨는지요? 처음에 공부하는 용도로 끄적이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생각보다 많은 영어 임고생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 한 번 안부 여쭤봤슴다.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현재

iammango.tistory.com

 

1탄에서 chapter1.~chapter4 까지 다뤘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학과 영교 공부법을 다뤄볼 차례다.

합격수기의 큰 챕터

1.내 스탯과 비슷한 사람의 합격수기를 찾아 읽어라.
2. 인강을 되도록 일찍 듣기 시작해서 한 해의 커리큘럼과 공부 사이클을 파악하자.
3. 교육학 공부법
4. 일반영어/영미문학 공부법

5. 영어학 공부법
6. 영교 공부법
Ⅴ.영어학 공부법

일단 나는 영어학을 굉~장히 못했다. 일반적인 영문과출신답게 문법, 영어학이면 기를 쓰고 피했고 졸업 요건만 맞춰서 졸업하려고 기를 썼음. 그리고 초-중-고 내내 제대로된 영문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냥 감으로 항상 풀어왔던 지난날의 나) 앤드류쌤 박문각 강의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지 1도 못알아들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리터럴리 1도 못알아들었음. 처음에는 이게 뭔 말인지..  전치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난 전치사가 뭐지 정확히 몰랐단 말임.... 그래서 그냥 아예 영어로 모든걸 치환시켜서 공부함. determiner, phrasal verb.. 블라블라 어쩌고 저쩌고. 

영어학이 너무 부족한 걸 알았기에.. 강의는 귀에 바르는 용도로 2022년도부터 들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공부를 했냐? 그건 아님. 뭘 알아야 공부를 할 거 아니겠음... 영어공부하기 위해 알파벳부터 배우듯이 나도 영어학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다니는 와중에 틈틈이 강의"만" 들었다. 그래서 도움이 되었니?👉 옵콜쓰. 그 때 당시에는 모르는데, 그 다음해에 들을 때, 그리고 합격한 해에 들을 때 이해하는 정도도 다르고, 데이터를 프로세싱하는 그 속도도 다름.  

영어학을 워낙 못했으니까, 초수 때 현장에서 시험보고 '나 영어학에 진짜 많이 시간투자해야겠다'는 걸 느끼고 올인 재수 때 시험전략을 과감히 바꿨다.

점점 바뀌는 시험공부 전략!

<2022년: 학기병행 0수>

가장 왼쪽 칼럼이 학기중이었던 2022년. 아무리 바빠도(사실 별로 안바빴음) 영어학 단과 강의는 꼬박꼬박 챙겨들었다. 교육학은 어차피 잊어버리니까 1-2월 박문각 강의만 들었고, 3월부터는 공부 안했음. 전공은 7-8월 문제풀이 강의 빼고 들었음. 7-8월달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는 시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정도까지 실력을 올려놔야 해설강의 듣는 의미가 있음. 그리고 첨삭모고도 봄.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이대로 답안지에 써도 되는지, 이렇게 쓰면 점수를 받는지 못받는지 내 답안을 정제할 필요가 있으니까. 근데 학기중에 병행하기에는 좀 빡셌다. 그런데 코피흘릴만큼 빡세지는 않았음.

<2023년: 논문병행 초수>

중간 칼럼이 논문병행학기이자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했던 2023년. 논문쓴다고 내년에 올인해야지~ 이런 그릇된 생각 가지고 있으면 안 됨... 뭐든 올해에 붙어야지! 생각으로 했음. 이 때는 교육학이랑 전공이랑 풀커리 탐. 왜 풀커리 타는 게 중요하다고 하냐면...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에서 후기 읽어보면 '필요한 강의를 취사선택해서 듣는게 좋다, 왜? 강의듣는것보다 내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하니까~' 이런 말들이 있어서 0수때 그렇게 해보려고 했으나, 한 번 듣지 않았던 강의는 자꾸만 미련이 남는다. '내가 이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더 잘 되려나?' '이 강의를 못 들어서 문제가 안 풀리나?' '강사가 다룬 내용들 중 중요한 내용 나만 빼먹는 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에 휩싸이고 1년 내내 찜찜함에 시달림. 그럴 바에야 그냥 속 편하게 full curriculum 듣는 게 낫다. 풀 커리 듣는 게 할인율 면에서 가장 저렴하기도 함!!! 제군들... 고민할 시간에 바로 결제하시길....

<2024년: 올인 재수>

마지막 칼럼인 2024년이 올인 재수! 논문도, 학교도 안 다니고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한 해다. 2024년 칼럼 보면 22년, 23년과 공부한 양 자체가 다르다는 거 볼 수 있음. 24년에는 내가 필요한 과목을 취사선택해서 들었고, 이 때는 박문각이랑 조셉신이랑 같이 들었음. 그리고 남들 1-2월에 쉬고 3월부터 공부한다고 할 때 그냥 1월부터 시작함. 24년도는 7-8월까지 모든 이론을 끝마쳐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 애니웨이... 0수, 초수때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거의 전공과목 중 공부에 투자한 비율이 영어학:영교:일영/문학 = 7:2:1 이라는 점? 그리고 영어학 기본교재, 원서(씬알규, AEP, 트포 등을 노션에 정리하면서(이걸 단권화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계속 회독했음. 9-10월 노량진으로 모의고사 보러다닐 때는 내가 정리한 트포 노트를 눈에 발랐음..

이렇게 chapter마다 중요한 포인트들 정리했음.

 

복잡하고 어렵지요..? 그럼 그냥 앤드류 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하라는대로 따라가면 됨!!!!!! 내가 선택한 강사님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신을 믿어라!

 Ⅵ. 영교 공부법

영어교육론은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월한 과목임. 박문각 박현수+송은우(은우쌤...사랑해요!!) 조셉신 꺼 강의 선택해서 들으면서 문제 분석하고 evidence를 뽑아서 시간 내에 쓰는 연습을 했음. 영교론 공부는 박현수 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24년도에는 완-전 오래된 기출문제까지 분석해서 나올법한 개념, keyterm까지 공부했는데...? 25년도 임용시험 keyterm이 지나치게 간결해서 읭스러웠다. 애니웨이, 요즘 영교 트렌드도 책 많이 읽고 암기한다고 해서 푸는 문제보다 문제 자체에서 evidence 뽑아내고, 분석해내는 능력이 중요시되는? 기본 영어실력이 뒷받침되어야 잘 풀 수 있는 느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제는 임용지식보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시험이 아닌가...하는 느낌도 받았다.

영교 keyterm도 노션에 따로 정리해서 내가 헷갈릴 때마다 찾아보곤했다.

따로 정리한 영교 노션 탭!

 영교도 마찬가지로... 강사님들이 하라는대로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영교는 공부내용보다 시험볼 때 evidence 추출해서 시간 내에 답 쓰는 게 어렵기 때문에...T-T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어떠한 evidence를 써줘야하는지, 그걸 시간 내에 쓸 수 있는지, 쓴 답안이 잘 읽히는지 등을 연습해야 함. 


모의고사 풀 때는 실전 감각 익히려고 아예 가로 답안지를 구매해서 연습장처럼 풀었음. 연습장 답안지도 있고, B4크기 답안지도 있고, 교육학 답안지도 있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참고~ 구매처는 애니캐넌. (이 자리를 빌어 애니캐넌 사장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anniecannon/products/4877907363

 

애니캐넌 임용고시 답안지 A4 디자인 : 애니 캐넌

[애니 캐넌] 당신과의 동행

smartstore.naver.com

https://smartstore.naver.com/anniecannon/products/4624934062

 

전공 답안지 omr : 애니 캐넌

[애니 캐넌] 당신과의 동행

smartstore.naver.com

 

합격수기라고 할 것도 없네요? 민망쓰...

사실 2차 준비할 때가 더 토할 것 같았고 힘들었는데..ㅎㅎㅎ 그건 다른 게시물로 들고 오겠습네다. 

 

반응형

댓글